오세훈 서울시장, '제105주년 3.1절 기념 타종행사' 참석
2024-03-01 전영순 기자
[리더스팩트 전영순 기자]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(금) 오전 11시 30분, 고(故) 김병현 선생의 아들 김대하 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, 관련 인사 등과 항일운동의 중심지인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타종행사에 참석했다.
오세훈 시장은 타종 후 만세삼창을 하며 일제의 총칼 앞에 당당히 맞서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3.1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.